생각치도 않고 있다가 회사 팀장님의 갑작스런 명에 따라 어떨결에 다른팀 팀장님과 두명이서 지난 5월에 CMEF2015에 다녀왔습니다. 

뭐 한마디로 평하자면, 엄청 크고 또 엄청 넓습니다.   사실 한관을 자세히 둘러보려면 정해진 일정에서 너무 빠듯하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저희 회사에 관련된 부스들만 찾아 다니면서 둘러봤습니다..  전시장 다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시장 내부 돌아 다니는게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체력 빵빵했던 20대 시절이 아니기 때문에 같이 가셨던 팀장님이나 저나 몸살나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습니다.

아무튼, 돌아 다니는게 워낙 고행이라,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못했고, 일단 필요한 카다로그만 받아서 가방에 넣자라는 생각만 하고 다녔습니다..  몇장 찍은 사진 올려 봅니다.


먼저 정문으로 가는 도중에 아이폰으로 한장 찍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정문까지 가는데만 한참이 걸리는데,   뭐 거짓말 조금 보태서 지리산 종주하는 길인가 착각도 했었습니다.







아직까진 중국은 중국이다라고 느겼습니다.  국제적으로 손꼽히는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라서 외국인들도 굉장히 많이 찾고 또 그만큼을 모두 수용하고도 남을만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데도 푸드코트는 이모양입니다.  간이 테이블들을 펴놓은 지하 공간에서 다들 식사를 해결하는데, 테이블 바로 옆에 각종 남은 음식물과 쓰레기를 버리는 비닐로 된 일회용 휴지통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정 중 마지막 날, 호텔에 들어가기전에 잠깐 야경을 보러 들렀습니다. 역시 세계 최강폰은 아이폰입니다.  





by 윤군의 의료로봇 기술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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